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광현/선수 경력/국가대표 (문단 편집) ==== [[2015 WBSC 프리미어 12]] =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2019 WBSC 김광현.jpg|width=100%]]}}} || ||<-14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padding: 7px 10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135deg, #FFFFFF 5%, #1E2776 10%, #A01E20 25%, #09539D 25%)" }}} [[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|[[파일: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화이트 로고.svg|width=70]]]]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padding: 7px 10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135deg, #09539D 75%, #A01E20 75%, #1E2776 90%, #FFFFFF 95%)" }}} || || 경기 || 선발 || 이닝 || 방어율 || 승 || 패 || 홀드 || 세이브 || 피안타 || 실점 || 자책점 || 4구 || 삼진 || 상세 || || 3 || 3 || 12 || 3.00 || 1 || 1 || 0 || 0 || 13 || 4 || 4 || 4 || 13 || [[https://youtu.be/TnRlt88w_PU|#]] || [[2015 프리미어 12]]에서 [[김인식]] 감독이 이끄는 [[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]]에 선발되었고 [[2014 인천 아시안 게임]]에 이어서 2년 연속 [[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]] 1선발로 낙점받았다.[* 다만 [[SK 와이번스]] 팬들의 반발이 심하다. 시즌 성적이 훨씬 좋은 [[양현종]]과 [[윤석민(투수)|윤석민]]은 부상으로 빠지고, 18승을 기록한 [[유희관]]도 뽑히지 않았기 때문에 잘해야 본전이고 못하면 욕만 먹는 [[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]] 에이스의 부담감을 [[김광현]]과 [[정우람]]이 전부 떠안아야 했기 때문이다.] 11월 8일, [[일본 야구 국가대표팀]]과의 개막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했으나 2⅔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. [[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]]에서의 한을 풀어낼 기회였지만 야수들의 실책성 수비와 빈공이 겹쳐 결국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. 11월 15일, [[미국 야구 국가대표팀]]과의 B조 5차전에서도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4회까지 압도적인 구위로 [[미국 야구 국가대표팀]]의 타자들을 찍어 눌렀지만 5회 하위 타순에게 연속으로 안타를 맞으면서 1사 만루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 왔다. [[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]] 1선발이 2경기 연속 조기 강판되자 팬들이 우려했던 대로 언론과 네티즌들의 비판이 쏟아지기 시작했다. 다만 [[김광현]]이 상대한 [[일본 야구 국가대표팀]]은 [[오타니 쇼헤이]]가 포함된 [[일본프로야구]] 올스타 드림팀이며, "일본이 우승을 위해 대회 스케줄을 마음대로 조정했다"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철저히 준비한 대회였기 때문에 한일전 패배의 원인을 [[김광현]]에게 돌리는 것은 옳지 않다.[* 또한 [[김광현]]은 [[메이저 리그 베이스볼]] 진출을 목표로 하던 선수다 보니 다른 선수보다 기대치가 높을 수밖에 없고, 조금만 부진해도 "그런 실력으로 무슨 [[메이저 리그 베이스볼]]을 가냐"라는 식의 비난을 받았다. [[노모 히데오]]의 '''소시민은 도전자를 비웃는다'''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상황이다. 그 후 [[김광현]]은 2019년 12월 18일, [[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]]와 마이너 리그 거부권이 있는 메이저 리그 계약을 당당히 따냈다.] 11월 19일, [[일본 야구 국가대표팀]]과의 준결승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이 유력했으나 [[이대은]]이 대신 등판하면서 휴식을 취했고, [[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]]이 9회 초 대역전극과 함께 승리하게 되면서 결승전 선발 투수로 나오게 되었다. 11월 21일, [[미국 야구 국가대표팀]]과의 결승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4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며, 한국은 8:0으로 대승을 거두면서 [[WBSC 프리미어 12]] 초대 우승에 등극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